3월달부터 시작해서 6월까지 달리다가 취직준비로 몇달을 쉬고 다시 시작하게 된 알고리즘 트레이딩.
여러개의 기계학습 알고리즘을 사용해봤지만.. 아무래도 내 스타일에 맞는 학습방법은 1개뿐이였음....
강화 학습도 은근 매력 있었지만 예측의 Y를 아무리 생각해도 모델링 할 수 없어 포기하고 말았음 ㅠ
오늘부터 서비스 시작해서 달마다의 추이를 보고 알고리즘을 개선할 예정임... 그렇다고 딱히 알고리즘의
문제라기 보다는 데이터 전처리의 문제(?) 또는 개선 방향이 우선시 되어야 하겠지만 ㅎㅎㅎ..
차트 모델링 부터 여러 방면으로 생각해보고 결정계수와 상관계수를 건드려도 늦지 않는다는 생각이 든다..
서버(?) 컴퓨터로는 액정이 부서져서 반쪽만 보이는 노트북으로 절전모드 off 해놓은 상태로 작업스케쥴러로
24시간 * 30일 돌릴 예정 ㅎㅎ.. 이미 수명이 다 한 노트북이여서 그 정도는 돌려도 가혹하지 않다고 봄..
다만! 그 노트북의 1)발열 2) 보관장소(전원공급) 을 해결할 수 있는 환경을 찾아야 하는게 급선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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