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분산투자에 대해서 테스트 해볼 생각이다.
1981년 노벨경제학상을 수상한 제임스 토빈은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고 했는데, 내 생각엔 아닌것 같음.
과연 분산투자가 안정적이고 수익률도 좋을지 테스트해서 봐보자.
<실험1. 마이크로소프트만 보유 vs 분야별 시가총액 1위 기업들 10개로 분산투자>


TECH : GOOGL(구글)
SOFTWARE SERVICE : MSFT(마이크로소프트)
TELECOM : T(AT&T)
FINANCE : JPM(JP모건)
CONSUMER GOODS : AAPL(애플)
SERVICES : AMZN(아마존)
BASIC MATERIAL : XOM(엑슨모빌)
HEALTHCARE : JNJ(존슨엔존슨)
UTILITIES : NEE(넥스트라 에너지)
AERO : BA(보잉)
각 분야별 시총1위 기업들임. 5년간 포트폴리오 수익률을 나타 내고 있음. 마이크로소프트는 워낙 우량주라서 안정적인 우상향 트렌드를 보여줌.
아마존이 유독 많이 올랐고 다른 기업들은 고만고만한 상태로 보여진다.


왼쪽이 마이크로소프트만, 오른쪽이 각분야별 분산투자 포트폴리오로 보면 된다.
수익률은 마이크로소프트만 보유 했을때 원금에 4배, 분산투자 포트폴리오일 경우 원금의 2.5배 수준임. 분산투자 했을때 수익률이 낮음
결과만 놓고 봤을때는 분산투자보다 몰빵이 나아보는데, 다른 케이스에서 비교해보자
<실험2. 마이크로소프트만 보유 vs VTI만 보유>

VTI 라는 ETF는 이름부터가 Vanguard Total Stock Market 임.
전체 시장의 흐름을 따라 가는 ETF로 생각하면 될거같다. 각 분야별 포트폴리오와 비중을 나타내는 자료도 참고하면 좋을거 같음.
마이크로소프트 vs VTI 테스트 결과는 아래에 있다.

5년간 포트폴리오 수익률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원금에 4.5배, VTI가 원금에 1.5배 수준이다. 전체 시장을 아울러도 1개만 못하다.
2개의 실험에서 결과만 봤을때 한종목에 몰빵하는게 낫다고 보여진다.
여러개를 사면 오르고 내리는게 결국 0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복잡하게 하지말고 우량주에 몰빵이 낫다.
분산투자가 옳은 방향인지는 다음 기회에 심화된 내용으로 포스팅 해보는 걸로!
*결론
1. 마이크로소프트로 몰빵했을때 분산투자하는것 보다 낫다
2. 몰빵할 우량주를 신중하게 고른다면 수익률을 극대화 할 수 있다.
+궁금한 테스트 있으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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